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 사무엘하 7:29 –
나에게 복은 무엇인가?
다윗에게 복은 하나님 앞에 영원히 있는 것이었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그 완전한 인도하심과 한없이 풍성한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것인지를 경험했기에, 그것이 모든것이란걸 알았기에 그것을 구했습니다.
나에게 복은 어떤것인가요? 하나만을 구하라고 한다면 나는 무엇을 구할것 같은가요?
어떤것을 구하고 어떤것을 위해 기도하는가가 나의 마음과 가치관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이 모든것입니다. 구해야할 바를 제대로 알고 잘 구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조금 더 잘 알고 말씀과 기도, 사랑안에서 친밀한 교제를 지속함으로 그 풍성함을 언제나 한없이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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