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8 말씀묵상 : 성숙은 과정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 창세기‬ ‭37:2, 5‬ ‭-

성숙은 과정

요셉은 어릴때 고자질쟁이였고 자랑쟁이였습니다.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이르고, 꿈을 꿨다고 형들과 부모님 막 모아서 들어보라고 자랑하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야곱이 가장 사랑하던 라헬의 아이였기에 가장 사랑했고 채색옷을 입히며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요셉은 어린나이에 하늘높은줄 모르고 좌충우돌 했을것입니다.

이런 요셉이 나중에 이스라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사용됩니다. 오랜 시간 긴 연단을 통해 단련된 후에 하나님이 그를 높이 들어 사용하십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묵상하다보니 오늘 말씀도 은혜가 됩니다. 첨부터 성숙하고 크게 사용되는것이 아니라는 점에. 지금 마음이 어리고 미성숙해도 희망있다는 점에 은혜가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그 상태로 그냥 두지는 않으시죠. 성숙하게 하시는 연단을 견디긴 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망이 생긴다는 점은 분명 감사할 부분입니다.

지금의 나에게 실망하지 않고 더욱 성숙해질 소망을 가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깊이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해도.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숙해짐을 기대하길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성장시키시고 필요하신대로 주님의 방법으로 훈련시키실것입니다. 그 과정을 피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누리면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은혜를 매일 누리길.

이제 시작입니다. 꾸준히 주님과 동행하며 매일 어제보다 오늘 주님을 더 사랑하고 성숙해지길. 이 과정 후에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더 큰 일에 쓰임받을 것 까지.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그 주님과 즐거이 동행하며 모든 일을 해낼 수 있기를..!

davidjkpark에 관하여

선한영향력, 한없는 성장, 은혜와 축복의 통로, 매일 어제보다 더 주님을 알고 사랑하길 원하는..^^ davidjk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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