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 데살로니가후서 3:16 –
평강의 주, 축복의 통로
우리 하나님은 평강의 주님이십니다. 평강의 주인이자 주관자이시기에 그 평강을 주실 수 있고 위임하실 수 있고 풍성히 더하실 수 있습니다.
평강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진정한 평강이 시작되었습니다. 풍성한 은혜로 내 안에 평강이 가득하고 그 평강을 다른 사람과도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평강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순간 모든 영역에서 함께하십니다. 우선 그렇게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평강을 남들을 위해 빌어주고 기도하며 축복하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평강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평강에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도 그 평강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게 가득하고, 내 안에 머무르지 않고 풍성히 넘쳐 흐르는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넘치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은혜, 그 은혜로 허락하신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Hillsong – More to see
“His mercies are new every morning!”
http://youtu.be/JVNo3jqVc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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