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 예레미야 20:9 –
말할 이유
세상과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하나님에 대한 놀라움.
현실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나님과 그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에 대한 예레미야의 간절한 마음.
아파도, 힘들어도, 고난 받아도,
해야 할 말, 꼭 전해야 할 메시지.
진짜 하나님, 복음의 본질.
현실앞에서 복음과 말씀을 대할때 이런 마음을 내게도 허락하시길..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