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2 말씀묵상 : 어떤 길을 택할까..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 이사야 48:17~19 –

어떤 길을 택할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명령과 일러주시는 행할길들이 있습니다. 그 명령과 길은 내게 유익한 길이고 마땅히 행할 바를 알려주십니다.

이스라엘은 그 길을 듣지 않았고 주님은 슬퍼 하십니다. 들었으면 평강과 의와 온갖 복을 누렸을텐데..하면서 아쉬워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듣지 않고 맘대로 행하여 이 좋은 것들을 얻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멸망의 길로 걸어가고 맙니다.

이 부분을 보다보면 ‘사랑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46장에 이스라엘을 향해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라고 하시며 그 사랑의 마음을 한껏 드러내시는 걸 보면 더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내게 유익한 길을 가르치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십니다. 인간의 타락한 욕심과 마음으로 그 길을 벗어나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게 현실이지만, 이상향이자 바른 길은 하나님이 가르치고 인도하시는 그 길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선택하지 못할 뿐이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기에 요구하는게 있다는 사실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육신의 내가 원치 않는 명령이어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고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 길이 하나님에게 합당하고 평안한 길이요, 내게 유익하고 좋은 길입니다.

내 부족함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로 그 길을 선택할 수 있게 용기주시고 은혜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고, 그 안에 거하며, 그 풍성함을 감사히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좋은 것을 선택하여 내가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vidjkpark에 관하여

선한영향력, 한없는 성장, 은혜와 축복의 통로, 매일 어제보다 더 주님을 알고 사랑하길 원하는..^^ davidjk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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