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7월 2013

130730 말씀묵상 : 말을 아끼자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 잠언 17:27~28 – 말을 아끼자 말은 중요한 도구입니다.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말을

130730 말씀묵상 : 말을 아끼자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 잠언 17:27~28 – 말을 아끼자 말은 중요한 도구입니다.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말을

130729 말씀묵상 : 주권적 인도자 하나님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3,9 – 주권적 인도자 하나님 오늘 묵상 중에 마음에 확 들어온 말씀입니다. 익숙한 말씀이지만 계속 피하던 말씀이기도 하구요. 요즘

130729 말씀묵상 : 주권적 인도자 하나님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3,9 – 주권적 인도자 하나님 오늘 묵상 중에 마음에 확 들어온 말씀입니다. 익숙한 말씀이지만 계속 피하던 말씀이기도 하구요. 요즘

130719 말씀묵상 :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 잠언

130719 말씀묵상 :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 잠언

130718 말씀묵상 : 마음을 다한 신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130718 말씀묵상 : 마음을 다한 신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130715 말씀묵상 : 지식의 근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7 – 지식의 근본 지식은 배움에서 나옵니다. 배움은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그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그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알고 경외하는

130715 말씀묵상 : 지식의 근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7 – 지식의 근본 지식은 배움에서 나옵니다. 배움은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그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그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알고 경외하는

130712 말씀묵상 : You are special!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편 139:14 – You are special! 우리는 놀랍고 신기하게 지어진 존재입니다. 신묘막측하다는건 놀랍고 두려울 정도라고 번역되더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130712 말씀묵상 : You are special!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편 139:14 – You are special! 우리는 놀랍고 신기하게 지어진 존재입니다. 신묘막측하다는건 놀랍고 두려울 정도라고 번역되더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130711 말씀묵상 : 나를 아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시편 139:1~4 – 나를 아시는 하나님

130711 말씀묵상 : 나를 아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시편 139:1~4 – 나를 아시는 하나님

130709 말씀묵상 : 마음 지키기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23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130709 말씀묵상 : 마음 지키기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23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130705 말씀묵상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시편 127:1~2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삶은 참

130705 말씀묵상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시편 127:1~2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삶은 참

130704 말씀묵상 :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시편 121:5~8

130704 말씀묵상 :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시편 121:5~8